4일 인천항만청에 따르면 지금까지 이곳은 썰물시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암초 확인이 어려워 선박 운행에 큰 위험이 있었다.
따라서 항만청은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밤 늦은 시간이나 안개발생시 암초를 확인할 수 있는 등표를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되는 등표는 자동센서 장치가 달려 있어 밤이 되면 자동으로 불이 들어와 암초의 위치를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한편 항만청은 굴업도와 반서 항로 등에도 이같은 자동센서 등표를 추가로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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