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상반기 7대 공공요금 동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3 19: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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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서정석)는 쓰레기봉투, 시내버스, 택시, 상수도, 하수도, 정화조청소, 공연예술관람 등 7대 공공요금을 올 상반기에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공공요금 동결로 요금 현실화 요인이 늘어났으나 경제불화를 감안, 이같이 결정하고 부득이한 경우 하반기에 인상 시기를 분산하거나 인상폭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는 쓰레기봉투의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시가 부담하기로 했다. 인상요인이 있는 상수도요금은 누수율 방지를 위한 사업을 통해 적자를 줄이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공요금을 월별로 비교해 변동상황을 시민이 수시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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