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복지관 14명 입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3 19: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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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24세 지적장애·자폐성 청년 직업·사회적응·주거등 교육 진행 노틀담복지관(관장 김희순·계양구)이 지난 2일 아주 특별한 입학식을 진행, 참석자들로부터 관심을 모았다.

이날 입학식은 바로 학령기 이후 20~24세 지적장애 및 자폐성 장애청년들을 위해 만들어진 평생교육차원의 노틀담대학 입학식으로 총 14명의 신입생들이 기대에 찬 얼굴로 행사장에 들어섰다.

이후 노틀담복지관 관장의 입학허가 선언에 이어 신입생 입학선서가 있었으며 학과 설명 및 강사진 소개 또한 이뤄졌다. 또 신입생들의 다짐과 각오를 들어보는 시간에는 40여명의 가족과 재학생, 직원들이 박수로 신입생들을 축하해 줬다.
앞으로 14명의 신입생들은 15명의 재학생과 강사들의 지원 속에 ‘직업, 사회적응, 주거, 여가’ 등의 교육기회를 제공받게 되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내에서의 자립생활 준비 및 직업적 적성과 흥미를 탐색해 자신의 가능성을 찾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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