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보건등 서비스 제공기업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3 19: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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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청, 일자리 창출사업 나서 경인지방노동청(남동구 소재)이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에 나선다.

3일 경인청에 따르면 현행 고용정책기본법을 근거로 지역사회에서 교육과 보건, 사회복지, 환경, 예술 및 관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기업을 발굴, 지원한다.

이에 따라 경인청은 총 153명에게 인건비와 경영컨설팅 등 자립기반 조성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앙부처나 일선 기초자치단체에 등록, 허가, 지정, 신고, 인증 등을 받은 비영리법인과 조합, 단체는 물론 기존 사회적기업 가운데 신규 사업계획을 갖고 있는 곳도 참여할 수 있다.

사업유형은 비영리단체와 민간기업, 지역사회가 역할을 분담하는 기업연계형, 일선 기초자치단체와 대학, 연구소, 공공기관, 다른 비영리단체가 결합한 지역연계형,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해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중 기업연계형과 지역연계형은 1년, 모델발굴형은 6개월간 지원을 받는다.

참여 희망자는 6월30일까지 경인청 종합고용지원센터나 일선 지자체 노동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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