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바우처 시범사업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3 19: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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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저소득층 자녀 대상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저소득층 자녀들이 스포츠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바우처' 시범 사업을 3일부터 추진한다.

스포츠바우처 사업은 계층간 격차해소 및 저소득층 자녀들의 체육활동 참가기회를 확대하고자 기초생활보장수급 가정의 청소년(만 7세부터 19세)을 대상으로 구가 정한 공공 및 사설 체육시설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 국민체육진흥기금과 시비 등을 합쳐 26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의 유·청소년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스포츠바우처 사업을 실시한다.

특히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시범사업으로 오는 2011년까지 3년 동안 운영한 후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해 2012년부터는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스포츠바우처 시범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는 월 6만원 범위내에서 스포츠강좌 쿠폰이 제공되며 이 쿠폰으로는 각종 체육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단, 스포츠강좌 이용요금이 6만원을 넘을 경우의 차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하며 최초 1회에 한해 스포츠용품 쿠폰(6만5000원 범위 내)도 지원된다.

접수는 신청자 주소지 동 주민센터와 구청 문화공보실에서 본인이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문의 (450-5115)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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