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갑문현장 ‘무재해 20만 시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3 19: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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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公, 재해 예방위해 안전점검 39회 실시 인천항 갑문현장이 무재해 20만 시간을 달성했다.

3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인천항 갑문현장 직원들이 2005년 11월부터 시작한 무재해운동을 벌여 지난달 27일 무재해 20만 시간을 이끌어냈다.

이같은 성과를 위해 IPA는 39회에 걸친 안점점검 및 교육을 실시했고, 내항에 안전펜스 등 83곳의 안전시설물을 보강해왔다.

항만공사 관계자는 “1974년 갑문시설 준공 이후 현장재해를 막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 갑문시설은 조수간만의 차이를 해결하기 위한 2개 갑거(수로)로 구성돼 있으며, 1년 내내 운영되고 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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