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영어체험학습관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2 19:42: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맞춤형 영어교육 제공 영어체험교육에 불모지였던 하남시에서 전문 영어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하남시는 2일 신장동 일원에 새롭게 지어진 하남시 영어체험학습관(관장 김미경)에서 김황식 하남시장, 김병대 하남시의회 의장, 김석희 광주·하남교육청장을 비롯한 내빈과 각급 학교장, 아동시설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김황식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영어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실용영어 체험공간이 생겨 사교육비로 인한 서민가계 부담을 덜어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맞춤형 영어교육을 담당할 영어체험학습관은 각 1개반 최대 15명의 소수정예로 운영되며 원어민 7명이 직접 영어를 가르친다.

출입국관리사무소, 호텔, 경찰서, 상점, 은행 등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에서 상황별 맞춤형 교육이 운영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에세이, 스피치 등의 심화학습 및 방과후 학습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자료분석 능력과 발표력 향상을 위한 성인반 프로그램과 현직교사, 공무원, 영어교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영어연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영어체험학습관을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