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한·육우 사육농가 브루셀라병 검진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2 19: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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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시장 류화선)는 소 브루셀라병 방역대책의 원활한 추진과 브루셀라병의 근절을 위해 3월부터 5월 말까지 공수의 등 관련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4명을 채혈요원으로 편성해 지역내 한·육우 사육농가 중 1세 이상인 암소 전 두수에 대해 일제 검진을 실시한다.

채혈요원들은 검진기간동안 농가를 순회방문하며 대상 소를 채혈하고, 채혈 후 혈액을 경기도 제2축산위생연구소에 검사 의뢰해 감염여부를 판정받을 계획이다.

시는 최근 3년 동안 일제채혈을 실시, 양성인 소를 색출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174농가에 3302두를 검진했으며 올해에는 204농가에 4405두를 검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축산농가에 대해 “소 브루셀라병 예방을 위해 소독·예찰 등 철저한 방역활동을 부탁한다”며 “특히 외부에서 소를 구입할 시에는 반드시 브루셀라검사증명서를 확인하여 검사받은 소만을 구입하고, 일정기간 격리 후 이상이 없으면 합사하여야 하며, 유·사산이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 시나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파주=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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