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국(사진) 인천 서구청장은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힌후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시범사업과 Clean sign start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 가로환경에 변화를 주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훈국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내용이다.
▲간판이 아름다운 서구 거리조성 방향을 밝힌다면?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시범사업은 현재 건축물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주변 환경에 미관을 해치는 간판을 아름답고 질서 있게 정리하는 사업으로 서구청과 심곡사거리 서곶길 0.58km을 시범거리를 새롭게 단장할 것이다.
이 사업은 현재 구가 추진하는 전선류 지중화와 도로포장, 가로수 등 교체사업 및 특화가로조성사업과 연계 추진되며 건물 25동, 126개 업소의 불규칙적인 간판을 정리하는 이 사업은 오는 9월 마무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clean sign start로 도시미관 개선은 어떻게 추진되나?
구는 지난 3년간 추진해온 불법옥외광고물 정비를 올해는 더욱 본격화하기 위해 간판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정비가 상대적으로 용이하고 도시미관 개선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입간판과 에어라이트, 현수막, 전단 등을 집중 관리하는 한편 이번에는 주민참여를 강화해 주민수거 포상제 및 노인일자리 사업 특별정비반을 활용해 단속을 실시, 말끔히 단장할 계획이다.
또 올 한해 동안 지속적으로 정비를 실시하고 오는 7월까지를 불법고정 광고물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오는 6월31일까 자진 신고기간을 운영, 단속에 효율화를 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원적산 미디어 아트 컨텐츠 진행 상황은?
원적산(구 천마산) 주변을 아름다운 보도육교 및 옹벽을 건설해 디지털 첨단기술과 문화컨텐츠가 어우러진 미디어 아트 컨텐츠 사업을 시행, 서구의 대표적 가로경관을 형성할 것이다.
이 사업은 원적산 터널 주변 보도육교 및 옹벽에 IT기술과 빛, 색의 예술적인 조화를 연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바다가 보이고 숲이 있는 건강한 열린 공간의 오브제‘란 콘셉트를 연출할 방침이다.
이에 원적산 주변 육교와 옹벽 등에 자연경관과 어우러질 수 있는 미디어아트 조명 콘텐츠를 구성, 서구만의 특색이 살아있는 야간경관을 창출하는 것은 물론 경관조명을 이용,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해 특화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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