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지구 경관개선 상세계획 수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2 19: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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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청-토공, 10억 들여 민간부문 확대 추진 인천자유구역경제청과 토공 청라영종사업본부는 청라지구에 대한 경관개선을 위해 상세계획을 수립, 추진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경관 상세계획은 도로나 가로시설물, 공원 등 공공시설물과 수변공간, 건축물, 색채 등 민간부문까지 확대해 적용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10억원이며 소각장, 산업단지, 저유소 등 혐오시설에 대한 경관 개선방안도 함께 세워 취약한 경관을 청라지구에 맞게 개선한다.

특히 청라지구의 핵심시설로 꼽히는 중앙호수공원, 시티타워 등에는 특화 경관계획을 만들어 통일성과 연속성을 갖춘 이미지 특화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토지공사 관계자는 “청라지구를 국제도시 이미지에 맞게 다른 신도시와 차별화한 특화경관을 형성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둔 경관 상세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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