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음악회 오는 5일 열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2 19: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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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관, 밀레니엄 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 인천시평생학습관이 오는 5일 오후 7시부터 본관 미추홀에서 베토벤 바이러스로 유명한 밀레니엄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신춘음악회를 연다.

2일 학습관에 따르면 인천시민 모두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이날 음악회는 학습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하고 2009년도 상반기 정규 강좌 개강을 축하하기 위해서 기획됐다.

음악회는 풍부한 감성과 절제력, 명쾌한 해석으로 유명한 지휘자 박기화의 지휘와 바리톤 최종우, 메조소프라노 이아경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인천시민에게 선사한다.

‘베토벤 바이러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3년 패기와 실력으로 뭉친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뒤 5년이라는 길지 않은 기간에 단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효율적인 트레이닝으로 정상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한 연주단이다.

학습관은 클래식의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평생교육 가족 모두가 봄을 맞이하는 설렘으로 마음 한가득 꽃을 피워 행복 바이러스를 전할 아주 특별한 음악회에 인천시민 모두를 초대 불황한파 속에서도 음악과 함께하는 삶의 여유로움, 그리고 봄의 향기를 가득 채워 갈 수 있는 따뜻한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음악회는 평생교육강사의 자질함양과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통한 평생교육 품질 향상을 위한 교육강사 워크숍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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