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화부두 1선석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2 19: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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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항만청, 9일 첫입항 인천북항 일반 잡화부두가 4년여간의 공사 끝에 모습을 드러냈다.

2일 인천해양항만청에 따르면 총사업비 431억원을 투입한 인천북항 일반잡화부두 1선석이 지난달 말 완공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주)선광 등 10개사가 참여해 지난 2005년 2월25일부터 공사를 벌인 일반잡화부두 1선석은 항만부지 7만㎡에 1만㎡ 규모의 다목적 창고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부두길이만 280m로 연간 60만t 이상의 화물처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오는 9일 오전 9시 첫 선박이 입항할 예정이다.

인천해양항만청 관계자는 “일반잡화부두 준공으로 인천북항에서도 목재와 철재 등 다양한 화물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며 “내항 중심에서 벗어나 보다 효율적인 항만운영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해양항만청은 인천북항에 총 1조2000억원을 들여 오는 2011년까지 당초 계획했던 부두 17선석을 모두 완공한다는 방침이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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