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뇌졸중센터 개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2 19:27: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의료진 24시 상주… 본격 운영 인천에선 처음으로 뇌졸중 환자를 24시간 치료하는 센터가 문을 열었다.

인하대병원은 이달부터 신경과와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등의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뇌졸중센터를 개설,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하대병원은 이곳에 24시간 의료진을 상주시켜 환자 상태를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심전도와 부정맥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모니터링 장치와 뇌 MRI, CT 등 최신 의료촬영장비가 설치돼 있다.

현재 인하대병원은 뇌졸중센터 개소에 발맞춰 뇌졸중 교실을 운영하는 한편 지역 병원과의 네트워크 구축 및 응급 구조대와의 연계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