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 저소득층·노인들에 큰 호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1 19: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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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간호사가 딸이나 가족 같아요. 혈압, 당뇨검사 콜레스테롤 검사는 물론 질병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줘 감동을 받고 있다""

이는 “그래서 방문 간호사를 항상 기다리고 있다""는 계양구 임학동 박 모씨의 말.

지난해 7월 개소한 계양구 장기보건지소는 홀몸노인이나 노인부부 세대 장애인 등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들이나 노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가족의 건강생활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개인은 물론 가족을 위한 방문진료와 물리치료, 이동목욕서비스, 말벗서비스 등 지역자원을 연계해 고객만족 행정서비스에 기여하고 있다.

장기보건지소가 지난해 방문건강관리 사업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서비스를 제공받은 모든 대상자가 건강 문제점과 질병에 대해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명을 해줘을 뿐만 아니라 98.5%가 신속하게 간호를 줬다고 대답했다.

이와 함께 97%가 가족의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무슨 일이 있을 때 쉽게 방문보건인력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것으로 나타나 방문간호사에 대한 신뢰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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