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공사, 물동량 증대 선사 72곳 대상 격려금 지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1 19: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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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해 인천항 물동량 증대에 기여한 컨테이너 선사와 물류주선업체에 격려금 7억9000만원을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IPA는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 순위 15위에 든 28개 선사와 물동량 증가 폭이 큰 44개 물류주선업체에 이같은 격려금을 전달했다.

IPA는 27일 오후 항만공사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갖고 컨테이너 물동량 1~4위를 기록한 4개 선사(위동항운·고려해운·완하이라인·흥아해운)를 비롯한 11개 선사와 5개 물류주선업체 대표 16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IPA 관계자는 “경기침체 여파에도 불구하고 물동량 증대를 이뤄낸 선사 및 업체에 대한 인센티브”라며 “인천항을 이용하는 선사와 물류주선업체들이 이번 격려를 계기삼아 경영위기를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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