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취약가구에 소화기 보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1 19:55: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부평소방서, 화재예방 박차 부평소방서(서장 임대순)가 주택화재 10% 줄이기를 의한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마련,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1일 부평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04~2008년) 발생한 화재 9055건 가운데 2156건(23.8%)이 주택과 아파트에서 발생해 시민들의 생활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주택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공동주택을 제외한 일반주택은 소방검사 등 법적규제가 없고 자율적인 화재예방에 의존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전기시설 안전진단과 가스누설경보기 등 안전장치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부평소방서는 재난취약가구 안전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과 소화기, 단독형감지기를 지속 보급하는 한편 주택 소방안전 멘토제(mentor)를 실시, 시민들이 직접 주택 안전진단을 요청할 경우 무료시설점검과 함께 안전관리 자문을 병행키로 했다.

아울러 급증하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안전의식 보급을 위해 화재안전 지도방문과 소방교육을 실시하고 소화기를 보급하는 것은 물론 어린이 재난대비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학교별 화재예방 교육과 피난대피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임대순 서장은 “주택화재 10% 줄이기를 위해 다양한 예방대책과 교육, 홍보활동을 집중해 시민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