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동 옛 동부경찰서 건물, 경찰관부대 청사로 활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1 19: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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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송림동의 옛 동부경찰서가 경찰관부대 청사로 재탄생한다.

1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1949년 동인천경찰서로 출범해 동구와 남구 도화동, 주안동 지역의 치안을 담당했던 동부경찰서가 치안수요 급감으로 지난 2006년 문을 닫았다.

이후 경찰은 옛 동부서 건물의 활용방안을 검토하던 중 지난해 7월 경찰관기동대가 창설되면서 이곳을 경찰관부대 청사로 사용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경찰은 총 사업비 10억1500만원을 들여 지난해 9월22일 착공에 들어가 지난달 25일 리모델링 준공을 모두 마무리했으며, 관물함과 등 입주준비가 끝나는 이달 중순께부터 이곳을 경찰관부대 청사로 본격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관부대 부지는 총 5141㎡(연면적 5729㎡)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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