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5일 국토해양부로부터 군자지구 도시개발 구역 지정 승인을 받은데 이어 경기도로부터 24일 구역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로 본격적인 개발이 이워질 수 있는 틀이 마련됐다.
따라서 현재 6급팀 체재로는 490만6190㎡면적에 대한 개발계획를 비롯해 실시계획, 개발추진 등 앞으로 추진해야 할 많은 업무량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별도의 조직 신설이 확실시 되고 있다.
현재 거론되는 조직 방향은 도시개발공사 또는 공영개발사업소 등 2개 방안이지만 도시개발공사 보다는 공영개발사업소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가는 분위기다.
도시개발공사로 조직이 이뤄질 경우 군자지구 개발에 이어 연계 가능한 대규모 사업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과 사업 종료시 기구해체, 행안부의 지자체별 1개 공사 허가를 기본원칙으로 하는 상황에서 이미 시설관리공단(공사급)을 두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한다면 사실상 도시개발공사의 조직 신설은 어렵다는 시각이다.
이런 점에서 공영개발사업소로 조직이 이뤄질 경우 공무원 조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사업의 연계성에 큰 구애를 받지 않고 사업 종료시에도 인원을 재배치할 수 있다는 장점 등이 있어 현재 시의 입장도 공영개발사업소로 조직신설 방향을 가닥 잡는 분위기다.
일각에선 공영개발사업소 조직이 이뤄질 경우 우선 1개 과 체재로 준비단 성격의 조직이 신설된 다음 올 연말쯤 본격적인 개발사업 추진에 앞서 4급을 소장으로 3개과 규모의 공영개발사업소 조직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선 조직 규모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면서도 군자지구 개발에 따른 조직신설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며 다만 조직규모는 시 전반에 걸쳐 있는 개발 사업의 방향과 규모 등에 따라 조직 규모가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이에 대해 모 공무원은 “사업의 중요성을 감안 최소한 4월 시장 보궐선거 전 기본적인 몇가지 조직안을 마련한 뒤 당선된 시장에게 결심을 받아 곧바로 시행에 옴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지난해 도시개발사업단을 추진 당시 4급으로 하는 1개 사업단에 2개 과 6개 팀 조직의 사업단을 추진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