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농기센터, e-비즈니스 농업인 육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1 19:38: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올해에도 e-비즈니스 농업인을 육성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10월까지 홈페이지를 구축한 농업인과 전자상거래가 가능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e-비즈니스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3년차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전문과정과 1년차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기초과정으로 각각 100시간, 115시간 교육(매주 화요일)이 진행된다.

과정별로는 기초과정이 총 34회로 MBTI에 의한 마케팅 전략, 고객지향적 농산물 마케팅전략, 산업재산권 등록 및 관리, 전자상거래 관련 세무상식, 인터넷 창업전략, 식품위생법 및 소비자보호법, 전자상거래 관련 세무상식, 농산물 브랜드 마케팅 전략에 대한 교육이다.

전문과정은 전문과정은 총 7회로 ‘농촌체험학습농장 활성화 방안’ ‘농업 농촌 상품 마케팅전략’ 등의 주제로 각 1박 2일에 걸친 전문화 교육이 이뤄진다.

포토샵, 동영상 만들기, 블로그 꾸미기, 필수 HTML태그 기초 및 활용, 사진 촬영법 등 정보화교육을 진행하며 오픈마켓에서 농가 상품을 직접 올려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임종대 소장은 “우리 농업인이 변해야 남양주농업이 발전할 수 있다”며 “전문화된 집중 교육과 사이버 농업인간 정보 공유 등을 병행해 관내 농업인을 선도적인 e비즈니스 농업인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