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최근 부시장실에서 최형근 부시장과 박성권 새마을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탁운영 약정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시 외국인복지센터는 향남읍 구문천리 924번지 부지면적 1052㎡에 건축연면적 1740㎡로 총 사업비 33억원(도비 15, 시비 18)이 투입돼 4월 준공된다.
외국인센터는 앞으로 한글교실, 전통문화 교실, 아동 교육교실, 상담실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외국인 고충을 해결하는 복지시설 개념으로 운영된다. 시새마을회 위탁 운영기간은 오는 4월1일부터 2001년 3월31일까지다.
최영근 화성시장은 외국인근로자들은 경제, 문화 활동 등에서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며 “센터가 외국인과 화성시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박성권 회장은 “시의 외국인지원시책이 글로벌 시대를 열어가는 민간외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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