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원·안양지청 오늘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1 19: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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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과천 등 안양권을 관할하는 수원지법 안양지원과 수원지검 안양지청이 2일 문을 열고 업무를 시작한다.

지원과 지청은 이날 법무부장관 등 법원과 검찰 내부인사 50여명과 외부인사 86명 등 모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갖는다.

개청을 시작을 양 기관은 안양권 110만 시민들의 법률사무 편의를 제공한다.

안양지원은 지하 1층, 지상 10층 연면적 1만9117㎡ 규모로, 박형명 지원장 등 법관 9명이 배치됐으며 총무과와 민사과, 민사신청과, 형사과 등 4개 과에 직원은 69명이다.

안양지청은 지하 1층 지상 12층 연면적 1만9112㎡ 규모로, 이부영 지청장 등 검사 23명과 사무과, 수사과, 집행과 등 3개 과에 직원 78명이 근무한다.

안양지원과 지청은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593번지에 나란히 위치하며 지하철 4호선 평촌역 2번 출구에서 5분거리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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