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교 신입생 교복비등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1 19: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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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생활수급자 대상 예산 7800만원 투입 올해 중고교에 들어가는 자녀를 둔 이천지역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는 이천시로부터 교복과 체육복 구입비 일체를 지원 받는다.

이천시는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중 2009학년도 중·고교 신입생에 대해 교복과 체육복 구입비 일체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인 중·고교 학생에게는 국고보조사업으로 수업료와 입학금, 부교재비 등 교육급여가 지원돼 왔다.

그러나 고가의 교복비가 지원이 되지 않으면서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가구는 이로 인해 경제적인 부담을 안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에 따라 올해 7800만원의 자체예산을 세워 추동복과 하복 등 교복과 체육복 구입비 전액(1인당 40여만원)을 중·고교 신입생을 둔 기초수급자 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새학기에 필요한 추동 교복과 체육복 구입비를 입학 전까지 지원하며, 오는 5월 하복구입비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문의 (644-2926)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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