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벌택지개발 대책協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1 1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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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역경제 활성화 온힘 평택시(시장 송명호)는 미국발 금융위기에 따라 최근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해 관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대규모 개발사업인 ‘소사벌택지개발 공사착수에 따른 지역안정화 대책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평택시, 한국토지공사, 시공사로 구성된 소사벌택지 지역안정화 대책협의회는 지난 1월20일 1차, 2월27일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대책협의회를 운영한 결과 7개 분야의 지원방안을 세웠다.

지원방안은 지역업체의 자율적 참여유도, 현장근무자 인근음식점 이용활성화, 관내인력 채용확대, 업무용차량 관내생산차로 변경이용, 중소업체가 참여 가능한 건설공사 등을 적극지원 할 것 등이다.

그동안 도급자인 (주)코오롱건설과 (주)두산건설은 현장사무실축조 등과 관련, 13개 관내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현장인력 256명, 중장비분야에 71대, 자재분야에서 레미콘 666㎥ 등을 활용했으며 한국토지공사는 관내거주자로 현장관리인력 8명을 채용했고 업무용차량은 쌍용차 엑티언 3대를 이용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시는 소사벌택지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내업체의 참여를 위해 단위별 건설사업인주변도로개설, 배수지건설, 도서관건축, 하수처리장건설, 상징타워건축 등의 인ㆍ허가업무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평택=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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