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7-시소와 그네사업’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1 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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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업무 협약 맺어
저소득계층 아동 통합관리센터 2011년 설립



연수구(구청장 남무교)가 올해 저소득층 영유아를 대상으로 복지보건교육이 연계된 통합지원서비스에 들어간다.

구는 최근 인천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SB7-시소와 그네사업’ 업무협약을 맺은데 이어 ‘SB7-시소와 그네센터' 운영위원 위촉장 전달식과 함께 향후 센터운영 및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SB7-시소와 그네는 7세 어린이들의 공평한 출발을 뜻하는 ‘SB7'(Success by 7)과 신체·심리·정서 균형적 성장을 뜻하는 ‘시소’, 희망을 위해 사회가 함께 밀어줌을 의미하는 ‘그네’를 합친 것.

이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11년까지 연간 6억원을 들여 저소득 영·유아가구에 대한 통합 관리를 위한 센터를 설립하고 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 위탁 운영한다.

사업은 저소득 미취학 아동 200~300명을 대상으로 건강·교육·복지 등 건강발달 지원서비스, 가족기능 향상을 위한 부모교육·상담, 취업, 경제지원 등 연계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사회 복지분야 네트워크 활성화 및 영·유아 아동을 중심으로 한 빈곤층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에서 서울 마포구, 대전 중구, 경기 의정부시, 경북 구미시, 전북 전주시 등 5개 자치단체에서만 센터를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인천 최초로 연수구가 사업수행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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