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1 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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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대형건설사 간담회 열려 인천시는 최근 국내 대형건설사 30여개사의 외주부서장을 초청,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우건설, 삼성물산 등 국내의 내놓으라하는 대형건설사 등의 협력업체 담당부서장들과 인천전문건설협회 및 인천설비건설협회관계자가 대거 참석해 협력업체 등록기준 완화적용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홍준호 인천시 건설교통국장은 “건설 산업은 지역경제를 이끌어 가는 역할을 하는 업종으로 특히 서민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으며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건설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이미 발주된 인천지하철 2호선이나 경인운하공사에서의 지역업체 참여율이 그간 인천시가 대형건설사 대해 협조를 구하는 등 노력했음에도 그 결과가 요구하고 기대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홍 국장은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추진 방향을 바꿔 기존 협조를 구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법에서 앞으로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배려하지 않는 건설사에 대해서는 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국장은 또 “건설기술심의, VE 등의 각종 심사절차에서도 지역건설산업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제도를 강구하는 한편 주택부분에서도 각종 협의절차 등에서 지역업체 참여 부분을 반영하는 등 강력한 제도를 마련, 적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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