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 하락폭 둔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1 18: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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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넷째주 매매 -0.05%·전세 -0.08% 기록 지난해 10월 이후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던 인천지역의 재건축 아파트가 상승세를 보이며 주택 하락폭이 둔화된 모습이다.

1일 인천시와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2월 넷째주 인천지역 공동주택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매매는 -0.05%, 전세는 -0.0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매매 시장을 살펴보면 연수구(-0.23%), 부평구(-0.12%), 남동구(-0.10%)가 하락세를, 남구(0.13%), 계양구(0.07%)는 상승세를 보였고 그외 지역은 대체로 보합을 유지했다.

규모 별로 18주 만에 중대형이 0.04%를 기록하며 상승세로 돌아섰고 그 외 소형 -0.05%, 중소형 -0.03%, 중형 -0.47%, 대형 0.04%를 기록했다.

이번주 가장 많은 하락세를 기록한 연수구에서는 연수동 우성1차 125㎡(전용 101㎡)형이 전주대비 1000만~1500만원이 하락한 2억8000만~3억6000만원의 시세를 형성했고, 반면 남구는 용현동 새한 66㎡(전용 58㎡)형이 전주대비 1000만~1500만원 상승하며 이번 주 1억3000만~1억4500만원선을 나타냈다.

전세 시장도 매매 시장과 마찬가지로 하락세가 둔화되며 -0.08%의 변동률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연수구(-0.23%), 서구(-0.16%), 계양구(-0.10%), 남구(-0.09%)가 하락세를 보였고 강화군을 비롯한 그외 지역도 대체로 약세에 머물렀다.

연수구 옥련동 럭키송도 85㎡(전용 68㎡)형이 8000만~9000만원을 나타내며 전주보다 500만원이 하락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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