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 겨울철새에 모이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1 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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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공인천본부-야생조류보호협, 청소년 체험행사 성황리 끝내 한국토지공사 인천본부가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와 함께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밑거름을 제공하기 위해 겨울철새 모이주기 행사를 펼쳤다.

토공 인천본부는 최근 청소년에게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또한 한강신도시내 야생조류공원의 철새 취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양동 평야 일대에서 ‘2009년 청소년 북상겨울철새 모이주기' 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토공 인천본부는 한강하구 일대에서 짝짓기를 하고 먹이활동을 하며 겨울을 이겨낸 철새들이 다시 북상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해 주기 위해 보리 등 곡물류 5톤을 나눠줬다.

행사는 조재영 토공 인천본부장과 협회, 청소년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토공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모이주기 체험을 통해 자연 및 생명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고 향후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밑거름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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