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중구 신흥동3가 69일대 지역이 공업지역으로서 기능이 상실되면서 녹지지역으로 변경된다.
인천시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삼산1구역은 주택재개발지역으로, 중구 신흥동 일대 공업지역은 녹지지역으로 변경을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산1구역은 지난 2006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었으나 주택재개발사업 반대와 개발방식에 대한 주민 합의를 이끌어 내지 못하면서 사업유형이 유보돼 왔다.
그러나 최근 사업유형 결정에 대해 삼산1구역 토지소유자들의 68%가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동의하면서 재개발지역으로 변경됐다.
삼산1구역은 총 3만5400㎡ 부지로 적용되는 용적률과 건폐율은 각각 201%, 60%다.
이와 함께 공업지역 재배치와 관련, 지난 2007년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친 신흥동 57만6600㎡ 부지가 공업지역에서 녹지지역으로 변경됐다. 변경되는 전체 부지 가운데 4만5870㎡ 는 문화시설 및 다목적 운동장으로 조성된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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