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생 학급인원 해마다 줄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6 19: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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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올해 초등생 28.6명·중학생 39.5명 집계

초등교는 학급편성 31명 기준인원에도 못미쳐


인천시내 초·중학교의 평균 학급인원이 해마다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학교의 평균 학급인원은 다소 늘어났지만 내년부터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26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2009학년도 학급편성 결과 초등학교의 평균 학급인원은 28.6명이다. 이는 초등학교 학급편성 기준인원(31명)에도 못미치는 수치다.

올해부터 초등학교 입학할 수 있는 기준일이 변경돼 초등학교 입학 대상이 대폭 줄었기 때문이라는 게 시교육청의 설명이다. 특히 2007학년도(31.9명)와 2008학년도(29.8명)에 이어 계속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는 평균 학급인원이 35명 이상인 과밀학급도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중학교의 평균 학급인원은 39.5명으로 2007학년도(40.2명)와 2008학년도(39.8명)에 이어 계속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학교의 평균 학급인원은 35.7명으로 2007학년도(34.5명)와 2008학년도(34.8명)에 이어 늘어났지만 2010학년도에는 34.8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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