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위기가정 보호에 행정력 집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6 19: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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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주민생활지원과장, 민생안정대책 추진단 구성… 복지재정 조기집행 “민생안정대책과 저소득 주민 복지서비스 및 주건환경 개선사업을 추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빈곤층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겠다.""

김성일 옹진군 주민생활지원과장은 25일 소관 업무에 대한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 “비수급빈곤층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위기가구를 발굴, 보호하기 위한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과장은 아울러 “‘민생안정대책 추진단'을 구성,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한편 주요사업 시행 및 복지재정을 조기에 집행, 향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비수급빈곤층 등 위기 가구에 대한 생활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군민들에게 민원안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민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급자 가구 및 저소득 차상위계층들의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 안정된 주거환경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보일러 및 집수리 등을 통해 자활 능력을 배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또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일자리를 갖고 싶어하는 노인들의 욕구'와 쓰레기 종량제 실시후 처리비용 문제로 청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뒷골목 환경개선' 문제 해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화시대 주민참여 뷴위기 확산을 비롯해 노인인력의 사회참여를 유도, 잠재적 노동인력 활용대안 제시 및 참여노인들의 건강증진과 소외감 해소를 위해 전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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