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음식 싸주기 운동 펼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6 19: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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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환경오염 방지 일환 희망음식점 내달 신청받아 서구(구청장 이훈국)가 ‘남은 음식 싸주고 싸가기 운동’을 전개, 환경오염을 방지해 나가기로 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음식문화개선과 음식물쓰레기를 줄여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음식점에서 남은 음식 싸주고 싸가기 운동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남은 음식 싸주고 싸가기 운동에 동참할 모범음식점 및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오는 3월2일부터 20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데 접수는 서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위생과 및 음식업 서구지부에 제출하면 된다.

구는 특히 신청업소에게 남은 음식 싸주고 싸가기 운동을 실천하기 위한 가방 및 용기, 홍보용 스티커를 제작해 지원, 캠페인의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이 운동을 통해 그릇된 음식문화개선 및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업소간 자율경쟁을 유도해 친절서비스 향상과 남은 음식 싸주고 싸가기 운동의 자연스런 정착을 이끌어 냄으로서 사회적 분위기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남은 음식 싸주고 싸가기 운동이 활성화 되면 올바른 식생활 문화정착은 물론 음식물쓰레기 줄이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며 “업소에서도 자체적으로 고객만족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560-4372)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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