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마케팅비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6 19: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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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진흥시장등 4곳 대상… 리모델링 사업비도 함께 대줘 부평지역 재래시장과 상가 등 6곳에 공동마케팅비가 지원되며 이가운데 4곳은 시설 현대화 사업비도 함께 지원된다.

26일 부평구(구청장 박윤배)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정부는 전국을 대상으로 재래시장 및 상점가 등 상권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국비 1805억원 지원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부평구는 시설 현대화 지원(14억8000여만원)과 공동사업과 경영혁신(5200여만원) 등 2개 부문에 총 15억3200여만원의 국비를 지원 받는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시설 현대화 지원은 부평역지하상가, 부평깡시장, 부평종합시장, 진흥시장 등 4곳이 대상이다. 이 곳은 국비 지원으로 승강기와 에스컬레이터, 공중화장실, 방송장비 등 현대화 시설을 갖춘다.

공동사업과 경영혁신 부문 지원액인 국비 약 5200만원은 부평중앙지하상가와 부평역지하상가, 부평종합시장, 부평깡시장, 진흥종합시장, 부평라이온스밸리 등 6곳이 대상이다.

이 지원액은 시장 및 상가들이 중소기업청과 함께 의류패션쇼와 쇼핑백 공동제작, 공동쿠폰제작, CF제작 및 송출, CI개발 등 공동마케팅에 활용된다.

한편 정부는 ▲시설현대화 지원(1375억원) ▲재래시장과 상점가, 상업지역을 연계한 지역상권 활성화 촉진(152억원) ▲공동사업과 경영혁신(176억원) ▲시장 관리와 경영 선진화(55억원) ▲재래시장 지원기능 강화와 품질제고(47억원) 등 5개 부문에 국비 1805억원을 투입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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