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포동 재래시장 살리기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5 19: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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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리모델링비 35억 확보… 내달 설명회 열어 신포문화의 거리일대(신포동)가 재래시장 상권 활성화 방안으로 중구에 35억원이 배정되면서 경기침체의 위기를 벋어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25일 중소기업청, 인천시, 중구 등에 따르면 정부는 재래시장 및 상점가 등 상권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전국에 국비 1805억원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사업계획을 확정·공고하는 등 관련 예산을 세웠다.

세부적 사업은 ▲시설현대화 지원(1375억원) ▲재래시장과 상점가, 상업지역을 연계한 지역상권 활성화 촉진(152억원) ▲공동사업과 경영혁신(176억원), ▲시장 관리와 경영 선진화(55억원) ▲재래시장 지원기능 강화와 품질제고(47억원) 등에 국비 1805억원이 지원된다.

이번 지원은 정부가 추진 중인 ‘재래시장 활성화 종합계획’ 3년차를 맞아 시설 현대화, 상권 활성화, 경영혁신, 시장관리 선진화라는 4대 정책과제와 함께 대규모 시설개선 사업에 대한 사전 컨설팅, 연구용역, 자문위원회 심의를 강화한다.

중구는 이번 지원에 정부로부터 총 35억을 지원받아 구도심 특성상 침체될수 있었던 신포동 일대에 관과 지역민들이 단합해 찬란했던 지역의 특성을 부활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신포상가연합회(회장 김상은)는 내달 3일 ‘신포상가 2009년 시설현대화 사업'에 대한 건물주들과 상가연합회원들이 총회를 개최, 설명회를 갖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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