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아르미애월드 내달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5 19: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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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허브온실등 갖춰 약쑥 테마공간으로 꾸며 강화특산 약쑥을 테마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강화 아르미애월드’가 내달 5일 개장을 앞두고 벌써부터 도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25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004년부터 95억을 들여 강화군 불은면 삼성리에 조성된 강화아르미애월드는 5만2976㎡ 규모로 약쑥의 생산, 가공, 유통, 연구는 물론 농촌체험까지 한번에 둘러볼 수 있는 약쑥테마체험단지이다.

아르미애월드는 약쑥웰가, 온새미로공원, 농경문화관, 잔디광장, 약쑥가공시설, 허브온실, 특화작목연구소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약쑥웰가’에서는 강화약쑥한우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강화약쑥한우전문식당은 물론 약쑥족욕·좌훈 및 약쑥천연비누·도자기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과 강화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판매장이 있다.

또 온새미로공원은 9918㎡에 9000여주의 주목을 식재해 조성한 미로로 세계최초의 난방온실이 강화도에 있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배우면서 미로체험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강화군은 개장 후에도 추가 예산을 투입하여 방문객들의 다양한 편의시설 조성과 약쑥체험전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강화아르미애월드는 강화약쑥을 테마로 도시와 농촌이 함께 하면서 도시민의 건강과 농업인의 소득을 함께 창출할 수 있는 복합 농촌레저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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