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재난취약가구에 오늘부터 안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5 19:41: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화성시(시장 최영근)가 26일부터 오는 5월말까지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청소년가장, 장애우 등 사회적 재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와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각 읍·면·동 사회복지담당자와 협의해 637가구를 대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합동으로 실시한다.

점검결과에 따라 불량한 전선, 누전차단기, 가스안전밸브, 호스 등 각종 시설부품은 즉시 무료로 정비하게 된다.

또한 올바른 전기사용법 교육도 병행해 소외계층에게 편리하고 보다 안전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취약가구 679개 가정을 대상으로 전기와 가스시설을 무료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재난취약계층 대부분의 주거환경이 열악해 누전과 감전, 화재 위험 등에 노출되어 있다”며 “지속적으로 안전점검 활동을 전개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