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4급이하 1035명 인사단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5 19: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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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책부서 분리 신설… 취약계층 보호담당부서 확대 25일 인천시가 2009년도 상반기 4급 이하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인사규모는 시·군·구 인사 교류자들을 포함해 4급 29명, 5급 198명, 6급 이하 819명 등 총 1035명이다.

이번 인사는 지난 1월초 단행한 4급(과장급) 이상 인사 이후 중, 하위직에 대한 후속 인사조사다.

특징은 경제위기 극복과 함께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고용정책 부서를 분리 신설하고 저출산 해소와 함께 취약계층인 아동, 노인, 장애인의 보호를 담당하는 부서를 확대 개편했다.

아울러 대중교통 정책 및 문화재 관리, 도서관 확충에 따른 시민생활과 밀접한 부서의 인력충원을 우선 실시했으며 올해 인천세계도시축제 개최 및 인천방문의 해인 만큼 도시전체를 디자인하고 품격을 갖춘 도시로 새롭게 변신하고자 행정부시장 직속으로 도시디자인추진단의 직제를 변경했다.

이와 함께 각종 사업의 비리 근절을 위해 감사관실에 정책감사팀을 신설, 인력을 증원 보강해 부패 없는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든다는 의중이 담겼다.

시는 이번 인사에 업무실적에 따라 부여하는 인센티브 및 디스인센티브를 충실히 적용, 열심히 일하는 직원에게는 승진과 전보에서 우대했고 무사안일과 소극적 행정으로 시민에게 불편을 끼치는 직원에게는 과감하게 인사상 불이익을 줬다.

또 시·군·구 통합인사운영 실천을 위해 시의 행정 5·6급 승진요인 중 20%인 12명을 군, 구에 배정해 그동안 통합인사협약 이후 총 53명(행정5급 23명, 행정6급 30명)을 시에 일방 전입했으며 시 행정5급 승진자와 군·구 직원의 교류 및 시 기술직 승진자를 군·구의 직원들과 교류를 실시, 시와 군·구간의 승진불균형 해소 및 인력균형 배치를 위해 노력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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