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어린이집 내달 2일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4 19: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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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무료 문화강좌도 실시 광명시(시장 이효선)는 소하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소하어린이 도서관이 내달 2일 개관한다.

24일 도서관에 따르면 내달 2일 광명시 소하2동 약진 9길 소하다목적복지센터 3, 4층 2개층 1000㎡의 규모로 3층 유아자료실, 유아도서 열람실, 장난감코너, 이야기방, 문화교실 등이 자리 잡았으며 4층 어린이자료실, 도서열람실, 시청각실, 디지털 코너, 동아리방 등이 들어선다.

또 소하어린이도서관은 1만2000권의 어린이도서와 비도서 1224종, 연속간행물 48종을 비치하고 개관이후 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문화강좌를 무료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로 장난감을 대여 도서관에서 독서와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도서관으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도서관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토·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도서관 관계자는 “소하동 지역에 처음 건립되는 어린이 전용 도서관은 타 지역에 비해 도서관 이용이 불편했던 소하동 어린이들을 위해 도서관을 설립했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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