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공무원 청렴도 향상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4 19: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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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시장 노재영)는 공무원 청렴도 향상을 위해 ‘부패 제로, 클린 군포’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부시장을 단장으로 계약 및 인허가 부서의 12개 실무과장이 책임관을 맡게 되는 청렴책임관제를 시행하며, 올해를 무한 친절의 원년의 해로 정하고 친절마케팅 운동도 적극 펼쳐 나가기로 했다.

또 공무원들은 민원처리와 친절도를 개인별로 평가해 친절공무원은 표창하고 불친절 공무원은 각종 표창 및 연수에서 제한을 받게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10억 이상 공사를 할 때는 시민감사관과 합동으로 공정별 현장감사를 벌이게 되며 금품수수, 향응, 청탁이 없는 ‘3금(禁)’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시민들은 공무원들이 선물을 받거나 향응을 제공받는 행위, 자신의 지위나 권한을 이용해 부당한 이익을 챙기려는 공무원을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하면 부조리 신고보상금을 받게 된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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