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5블럭 산업용지로 변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4 19: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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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청, 로봇랜드 조성 탄력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 5블럭의 토지용도가 교육, 관광산업시설용지 등으로 변경돼 로봇랜드 조성사업이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20일 서구 원창동 440-1번지 외 9필지(98만7000㎡) 청라 2지구의 토지 용도가 공공용지 및 시민편의시설 등에서 공공시설, 교육시설, 유통가공시설, 관광사업시설용지 등으로 변경 승인이 완료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로봇랜드 조성사업 탄력은 물론 도시개발공사로의 현물출자로 인한 공사채 발행규모가 확대돼 공사가 추진중인 인천시 사업에 대한 재정규모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국가 신성장동력 사업인 로봇을 주제로 한 복합레저단지가 조성되면 고용창출과 연관산업에 대한 시너지효과로 청라 경제자유구역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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