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390여명에 일자리 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4 19: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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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복지·교육등 4개분야 15개사업 내달 2일부터 추진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24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병돈 시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시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예산 6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290명) 보다 100여명이 늘어난 390여명을 참여시켜 내달 2일부터 12월까지 공익, 복지, 교육, 인력파견형 등 총 4개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사업내용은 설봉산등산로지킴이, 친환경마을가꿈(Green road), 밥퍼주는 할머니, 학교텃밭가꾸기, 소외계층지원 다울사업, 취업알선, 거리청소, 도서관이용도우미, 복지시설도우미사업 등이다.

시는 올해 1차로 309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주고, 상반기 중 80여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1일 3~4시간, 주 3~4일 일하고 월 20만원 정도를 받게 된다.

시는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건강하고 능력있는 노인인구가 함께 증가함에 따라 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들에게 사회참여 기회와 경제적 도움을 주기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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