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수원 시민아카데미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4 19: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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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해피수원 시민아카데미’가 24일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수원시(시장 김용서)는 이날 오후 3시 수원 청소년문화센터에서 김용서 수원시장과 수원시의회 홍기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4개 구청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첫 강사로 초빙된 송지헌 아나운서는 ‘아름다운 인생’을 주제로 530여 명의 수강생과 내빈들에게 열띤 강연을 펼쳐 박수세례를 받았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해피수원 시민아카데미는 총 15회(매주 화요일)에 걸쳐 건강, 교육, 경제, 의식개혁, 여성, 문화 등을 주제로 전문강사가 초청돼 강의를 진행한다. 아카데미는 오는 6월2일 소설가 조정래씨 강의로 끝을 맺는다.

김용서 시장은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난관을 지혜롭게 헤쳐나 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고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이명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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