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노인문화센터 27일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4 18: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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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상담·라인댄스등 복지·문화프로 운영 동구(구청장 이화용)가 노인들의 다양한 복지욕구 충족과 건전한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건립한 노인문화센터가 오는 27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구는 동구의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현실을 감안, 고령화 사회에 건강하고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 제공과 함께 다양한 노인복지 욕구 충족을 위한 노인문화 공간 구축을 위해 노인문화센터를 건립했다고 24일 밝혔다.

건립된 노인센터는 송현동 156번지의 677㎡ 부지에 건축연면적 1499㎡, 지하 1층 지상 5층의 규모로 총 사업비 45억여원을(시비 23억원, 구비 22억원) 들여 지난해 5월 공사에 착공해 지난달 준공됐다.

주요시설은 사회교육과 노인문화 창달, 건강증진, 교양·오락 등 노인복지 및 문화 증진을 위한 물리치료실, 상담실, 컴퓨터실, 여가프로그램실, 대강당 등의 다양한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노인건강증진사업 및 취업상담 등의 복지프로그램과 라인댄스 등의 각종 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구는 노인인구가 급증하는 고령화 사회에 지역문화를 선도하는 노인들의 랜드마크 역할은 물론 다양한 복지욕구 충족을 위한 노인들의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잇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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