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그린파킹사업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3 20: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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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담장 허물고 주차장 만들면 지원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무질서한 주택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마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2억4200만원을 확보, ‘그린파킹(Green Parking)’ 사업에 들어갔다.

23일부터 시행된 이번 그린파킹사업 지원 대상은 단독주택, 빌라 및 다세대주택으로 구에서는 대문(담장) 허물고 주차장 바닥조성 공사비, 화단, 보안시설 및 우편함 설치비 등을 지원한다.

가구당 주차 1면에 대해 최고 550만원, 주차 2면에 750만원까지 지원하며 주택 소유자가 직접 공사를 시행하고 구가 공사비를 지원하는 방법과 구가 공사를 대행하는 두가지 방법 중 신청자가 선택할 수 있다.

‘그린파킹(Green Parking)’사업은 주택가 담장을 허물어 자가 주차장을 만들고 여유 공간에 수목을 식재해 주택가 골목길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고 이웃과 정을 쌓을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그린파킹 사업에 참여하는 가구는 개별 상담을 통해 그 집에 어울리는 주차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주택을 소유한 많은 주민들이 이 사업에 동참해 골목길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509-6722)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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