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임신중절 ‘예방캠페인’동인천역앞 로데오거리서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3 19:59: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구보건소, 청소년들에 성교육자료 나눠줘 중구 보건소가 주민들의 올바른 성인식을 도모하기 위해 인공임신중절 예방 및 감소를 위한 계몽운동에 나섰다.

구는 23일 청소년들의 왕래가 많은 동인천역 앞 로데오 거리에서 청소년, 학부모가 함께 캠페인을 전개,‘우리가 만드는 인공임신중절 없는 올바른 성’서명 대형하트 만들기와 거리 피켓팅, 생명패널 전시, 성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인천 자모원에서 교육, 상담을 벌였다.

사회단체, 종교인, 청소년,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청년, 기혼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인공임신중절의 심각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낙태 이외에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대안을 제시, 생명존중 사회분위기를 고취하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성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이뤄졌다.

보건소는 매년 어린이 성교육 뮤지컬과 성교육 전시회, 청소년과 청년 성교육, 캠페인을 운영해 왔으며 2009년에도 책임부모 교실과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캠페인 전개와 어린이 성교육 뮤지컬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성의식 개방으로 기혼과 미혼의 낙태가 증가하고 성문제 발생 연령층도 낮아져 신체적, 정신적 후유증으로 청소년의 성과 차세대 건강에도 위협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이번 행사가 국가의 자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760-6023)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