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방위지방회의 오늘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3 19: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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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인천시장등 참석 인천시 통합방위 지방회의가 24일 오후 2시 인천시청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안상수 인천시장과 강완구 육군 17사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매년 지역단위 통합방위 대책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회의는 인천시의 ‘통합방위 지원계획’, 국가정보원 인천지부의‘북한정세 전망’, 17사단의 ‘총력안보태세’와 관련 영상물 시청, 인천해역방어사령부의 ‘해상작전’에 대한 보고회가 있을 예정이다. 또 통합방위의 효율적 수행과 유관기관의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를 확고히 다지는 것은 물론 최근 각종 재해, 재난, 테러 등 지역안보 위협요소가 확대되고 있어 초국가적이고 비군사적인 위협에 대한 완벽한 대비를 통해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할 수 있는 의제들이 논의된다.

이날 행사는 2008년도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향토방위 우수기관 및 유공자 130명에 대해 인천시를 비롯해 육군 17사단, 해병 2사단, 인천해역방어사령부가 기관 및 개인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통합방위 지방회의는 민, 관, 군, 경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해 어떠한 위협에도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개최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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