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85대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3 19: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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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올해 개인택시 신규면허로 85대를 선정, 면허증을 교부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개인택시 신규면허 85대는 택시 71대, 버스 5대, 사업용 3대, 군관용 1대, 유공자 3대, 장애인 2대 등이다.

신규면허 신청자는 156명으로 1.8대1을 기록했으며, 경력심사, 1차 예비합격자 공고, 이의신청 등을 거쳐 지난 18일자로 확정 공고했다.

그동안 버스와 택시 1순위가 마감돼 타 분야 근무자가 개인택시 면허를 취득할 수 없었으나 올 해부터는 비율별로 선정하게 돼 타 업종에서도 개인택시를 취득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개인택시 신규사업자는 확정공고 발표 후 최소 3개월 이내 운송을 해야 하며 신규택시가 운행되면 시민들은 택시 이용 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택시(2250대)에 대해 교통사고의 원인을 분석할 수 있는 운행영상 기록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비의 90%는 시가 지원하며 지난해 5개 업체 및 조합에 보조금을 지급했다.

안산=홍승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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