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나무 2만2000그루 심기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3 19: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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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장 이동희)는 3월 푸른안성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나무 2만2000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다.

시는 푸른안성 만들기 사업으로 총 사업비 4억2400만원을 투입, 마을진입로, 도로변, 자투리 공간 등 생활주변에 나무를 식재한다.

푸른안성 만들기 사업은 빠른 도시화로 녹지환경이 감소하고 각종 개발로 인하여 자연 환경이 훼손되고 있어 생활권 주변을 나무와 숲으로 둘러싸인 ‘녹색도시 안성'을 조성,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국지도 57호선(신터미널-도기동) 백합나무 500주 3.0km, 지방도 302호선(백성교-수용촌) 메타세쿼이아 85주 0.65km, 시도 1호선(고지리-현매리) 이팝나무 310주 1.5km에 가로수를 식재한다.

이와함께 보개면 가율리 율동마을 등 11개 마을 진입도로에 왕벚나무 외 1050주를 늘푸른마을 조성사업 및 가사동 삼거리(교통섬) 등 자투리 공간에 도시 숲을 조성하는 등 녹지대를 확충할 계획이다.

/안성=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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