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3 19: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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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내달 13일까지 접수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달 13일까지 ‘2009년도 어려운 청소년 학자금 지원신청'을 받는다.

23일부터 시작된 이번 학자금 지원신청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줌으로써 바른 인성과 능력을 갖춘 건전한 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뤄진다.

신청자격은 계양구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고등학교 입학 예정자 및 재학생,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150% 미만인 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 차상위 계층 등이 대상이다.

이와 함께 국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사회단체 및 독지가 등으로부터 정례적인 지원이 없는 학생 등으로 학자금 지원신청서 및 서약서를 갖춰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구는 지원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및 구 청소년육성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4월10일까지 지원대상자를 확정한 후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갈 계획이다.

문의 (450-5124)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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