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 100% 보급 추진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2 19: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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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배수관로 설치등 총1307억 투입키로
화성시, 원활한 물공급으로 주민들 편의 도모



화성시(시장 최영근)가 오는 2010년 상수도 보급률 100%를 달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시는 2010년 상수도 보급률 100% 실현을 목표로 올해 광역상수도사업에 약 750억원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화성 상수도 급수 인구는 약 40만 5600명으로 86%의 보급률을 보이고 있으나 일부지역은 수량부족과 수질부적합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

따라서 시는 상수도시설공사에 2010년까지 총 1307억원이 투입해 수량부족 및 수질부적합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편익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올해 향남읍, 우정읍 등 71개 마을에 약 128Km의 광역상수도 배수관로를 시설하고 향남3배수지를 축조하는 등 385억을 투자한다.

아울러 우정읍 농어촌생활용수공급사업의 주곡리 구간 배수관로 5Km 시설 사업도 마무리해 상반기 중으로 이 지역 9000명 주민에게 원할한 물공급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시는 서신광평지구, 장안석포 공단, 팔탄노하 공단 등에도 25억원의 예산을 들인다.

이와 관련해 최영근 화성시장은 “맑은 물 공급을 통한 주민 생활수준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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