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도체전 범시민후원회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2 19: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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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준비·홍보활동등 온힘 제55회 경기도체육대회(도체전)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체육인과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50명으로 구성된 도체전 범시민후원회가 전격 출범했다.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범시민후원회 출범식을 갖고 후원회 규약을 만장일치로 통과 시켰다고 21일 밝혔다.

후원회는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정백우 현경기트라이애슬론연맹회장이 후원회장에 선출돼 체전이 종료될 때까지 후원회를 이끈다.

감사는 박경미 에스하이테크(주) 이사가 선출됐으며 부회장 2인과 사무국장은 운영규약에 따라 추후 회장이 지명한다.

후원회는 앞으로 성공체전을 위한 분위기 조성과 대회준비지원, 선수단 및 종사자 사기진작, 각종 홍보활동을 목표로 활동한다.

정백우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도민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성공체전을 이끌 것을 다짐했다.

한편, 도체전은 오는 5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이천종합운동장(부발 무촌리)을 주경기장으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도내 31개 시·군 선수와 임원 1만2000명이 참가해 육상, 수영, 축구 등 20개 종목에서 경합을 벌인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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